김건희 논문 피해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마이뉴스] [단독] '김건희 표절' 피해 현직교수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 [단독] '김건희 표절' 피해 현직교수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 윤근혁 입력 2022. 08. 06. 17:42 수정 2022. 08. 06. 17:57 댓글 2164개 "논문 내용 탈취 당했다"는 구연상 숙대 교수 "논문 수준 보고 학위장사 떠올라" [윤근혁 기자] ▲ 김건희 박사논문(왼쪽)과 자신의 논문 내용을 비교하는 구연상 교수 동영상. ⓒ 구연상 현직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논문 상당 부분이 내 연구업적을 그대로 탈취한 것인데, 국민대가 이런 도둑질을 방치했다"고 직격했다. "내가 김건희 논문 피해 당사자다" 6일,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기초교양학부)는 에 "나는 김 여사 박사논문 표절 피해를 입은 당사자"라면서 "표절이 너무도 확실하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