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건희 논문표절

[시사저널] 교수들 들고 일어났다.."김건희 여사, 가공할 수준의 표절 명백" 교수들 들고 일어났다.."김건희 여사, 가공할 수준의 표절 명백" 이혜영 디지털팀 기자 입력 2022. 08. 05. 14:56 댓글 1994개 '국민검증' 예고하며 "국민대 결정은 연구자에 침 뱉은 것" (시사저널=이혜영 디지털팀 기자) 우희종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 상임대표(서울대 교수)가 8월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에 대한 범학계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검증 돌입 등 항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날 회견은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와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 등 학계 13개 단체가 참여했다. ⓒ 연합뉴스 주요 교수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대의 논문 검증 결과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정보 공개와 대통령 내외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더보기
[이데일리] "표절률이 43%인데", 김건희 여사 논문 '범학계' 검증 요구 "표절률이 43%인데", 김건희 여사 논문 '범학계' 검증 요구 장영락 입력 2022. 08. 05. 13:26 수정 2022. 08. 05. 13:30 댓글 1135개 13개 교수단체, 범학계 검증 요구 기자회견 "yuji 논문은 표절률 43%, 토씨까지 동일" "국민대 남 물건 훔쳤는데 도둑질 아니라는 식, 형용모순" "대명천지 21세기에 뻔뻔한 면죄부"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교수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이 표절 의혹 박사 논문을 국민대에서 문제없다고 판단내린데 대해 반발하며 범학계 검증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7월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참석한 김 여사. 사진=뉴시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등 13개 교수단체들은 5일 오전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