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클리프 앤 아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데일리] 尹 재산서 빠진 김건희 여사 1억원대 보석?.."지인에게 빌려"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추정가 6,000만 원↑) 까르띠에 팔찌 (추정가 1,500만 원↑) 티파니 브로치 (추정가 2,600만 원↑) 500만 원 이상은 재산신고 대상이나, 차량이나 보석 등은 신고하지 않았다 ==== 尹 재산서 빠진 김건희 여사 1억원대 보석?.."지인에게 빌려" 박지혜입력 2022.08.30. 13:37수정 2022.08.30. 17:20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순방 당시 착용한 목걸이 등 귀금속이 재산 신고 내역에서 빠져 있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통령실은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은 30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산회 후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