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공무원 월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MBC]피격 첩보 '월북' 2회 등장‥감사원 발표와 달라 oooo 행정부와 국가 기관의 직무를 감시하라고 월급을 주는데 밥 잘 쳐드시고 이 따위 소설이나 쓰고 있다. 편히 원하는 소설 마음껏 쓰도록 집으로 보내자~! oooo 피격 첩보 '월북' 2회 등장‥감사원 발표와 달라 정동훈입력 2022. 11. 1. 07:46수정 2022. 11. 1. 07:57 [뉴스투데이] ◀ 앵커 ▶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당시의 감청자료에 '월북'이란 표현이 2번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숨진 공무원이 입고 있던 구명조끼의 한자가 중국식 한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국방정보본부가 국회에 보고 했습니다. 정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 2020년 9월 서해에서 표류하다 북한군에 발견된 이후 피살된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 이 과정에서 확보된 군 감청자료에서 .. 더보기 [한국일보]국방정보본부 "이대준씨 구명조끼에 '간체자' 확인 안 돼" oooo "(SI에 나오는) 북한군 당국자가 질문에서 '월북이래?'라고 물었고, 답변에서 '월북이래' 이렇게 나왔다" 그런데 감사원은 뭘 보고 소설을 쓴 거냐? 소설은 집에 가서 쓰면 안되겠니? oooo 국방정보본부 "이대준씨 구명조끼에 '간체자' 확인 안 돼" 김진욱입력 2022. 10. 31. 18:45 "SI에 등장한 '월북' 표현 2회" 보고 표류 시 인근 해역 中·北 어선 존재 감사원 중간감사 결과와 다소 배치 2020년 9월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부인 권영미(오른쪽)씨가 이씨의 형 이래진씨와 함께 29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입장문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국방정보본부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고(故) 이대준씨가 착용했던 구명조끼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