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순 잔고증명 위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JTBC] 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판결 뒤집혀.."불법행위 방조" 도둑질을 해도 검찰은 기소를 안 한다 검찰이 기소해도 판사가 벌을 내리지 않는다 판사가 벌을 내리면, 검찰이 보석을 해준다 도둑이 일광욕하며 도둑질 할 수 있는 이유 ============== 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판결 뒤집혀.."불법행위 방조" 정종문 기자입력 2022.08.25. 20:17수정 2022.08.25. 21:34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가 약 5억 원을 물어주라는 2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장모 최 씨의 위조된 잔고증명서를 보고 최 씨의 동업자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이 낸 소송에서입니다. 최 씨는 이 소송 말고도 2건의 형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종문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모 씨의 동업자는 A씨로부터 18억여 원을 빌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동업자.. 더보기 [서울신문] 尹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잔고증명서 위조' 엮인 민사소송 2심서 패소 이제 곧 국가 최고권력자께서 국가 최고비상권력 총동원력을 내리시겠군 왕태후 마마를 구하기 위해 ============== 尹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잔고증명서 위조' 엮인 민사소송 2심서 패소 강민혜입력 2022.08.25. 19:08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잔고증명서 위조를 둘러싸고 벌어진 민사소송 2심서 패했다. 서울고법 민사21부(홍승면·이재신·김영현 부장판사)는 25일 사업가 임모씨가 최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및 수표금 소송을 “피고가 원고에게 4억9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앞서 1심은 원고 패소로 판결했지만 항소심에서 결과가 달라졌다. 임씨는 지난 2014년 최씨의 동업자로 알려진 안모씨에게 16억5000여만원을 빌려주면서, 담보로 최씨 명의 당좌수표 다섯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