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핼러윈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니투데이]20만명 모인 2017년 핼러윈…10만명 몰린 올해는 '이것'이 없었다 oooo 공무원은 상관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그것에 몰두한다. 문재인은 공무원이 국민을 섬기길 원했다 공무원은 대통령 눈치 안 보고 자신이 할 바를 했다. 그래서,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렸어도 무사했던 이유다. 박근혜는 공무원이 대통령을 섬기길 원했다. 세월호 사태가 일어나자, 모든 공무원이 박근혜만 바라봤다. 대통령 심기를 살피고 대통령 보고에만 심혈을 기울였다 그래서, 아무도 구조에 나서지 않았다 윤석열은 공무원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보호하길 원했다 경찰에게는 집무실 경호와 관저 경호가 가장 중요했다 대통령 심기 경호를 위해 광화문을 지켜야 했다 한남동 관저 사진을 못 찍게 남산을 지켜야 했다 그래서, 아무도 국민의 안전은 생각하지 않았다. 차이는 이것이다. oooo 20만명 모인 2017년 핼러윈…1.. 더보기 이전 1 다음